개발을 넘어 발전대안을 찾아서! Our Development Altern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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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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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둘째주 금요일에 오다씨가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유난히 구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하늘이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즐거운 한 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합정에서 당산으로 사무국이 이사오면서 한강과 더욱 가까워진 덕분에, 이번 주 사무국 식구들은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한강 언저리를 거닐어보기도 하고 하늘도 쳐다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았는데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자연 속에 있는 것 만큼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일도 없는 듯 합니다. 

금주 오다씨에서는 10월 8일(수), 퍼블리시 왓 유 펀드(Publish What You Fund, 이하 PWYF)가 발표한 68개 공여국의 원조투명성지수(Aid Transparency Index) 소식을 첫 기사로 전합니다. ODA Watch는 그동안 한국 측 서베이어로서 PWYF와 협력해왔고 지난 8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는데요.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고 개선점은 무엇일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전해드릴 소식이 있는데요. 다음 주부터 OWL(ODA Watch News Letter) 하드카피 한정판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OWL을'이라는 이벤트인데요. 워치의 8년 역사 이래 처음 발행되는 손에 잡히고 만져지는 한정판 하드카피 발간을 기념하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OWL을 우편 송부해드립니다!! 

다음 주 중 워치의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는 웹자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구요.^^ 선물하고 싶은 상대방의 주소 등 우편 송부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10월 20일 이후 발간될 예정인 첫 OWL 하드카피와 감사메시지를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국제개발협력이 아니더라도 세상의 일에 관심이 많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어느 떄보다 알찬 내용으로 꾸려질 94호 OWL을 기대해주세요~:)

오다씨와 함께 즐거운 금요일,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다씨는 다음 주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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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경제] 코이카 올해 국제원조투명성 68 기관 중 34위 (2014.10.08)

엊그제 10월 8일(수) 퍼블리시 왓 유 펀드(Publish What You Fund, PWYF)가 원조투명성 현황을 비교·측정하는 원조투명성지수(Aid Transparency Index, ATI)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 무상원조 시행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은 전체 68개 공여기관 중 34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수는 지난해 27.94%에서 36.9%로 소폭 상승한 반면,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져 순위는 2013년 30위에서 34위로 상대적으로 밀려났습니다.  

출처: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0813454467349

2. [세계일보] 해외원조의 고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정부 (2014.10.07)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2조 4천억원, 국민의 세금으로 ODA 예산이 편성되는 만큼 예산 집행에 있어서 투명성과 효과성은 더욱 제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다 취약한 국가에 효과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가기 위해서는 아직 극복해나가야 할 문제들이 상존해있습니다. 사업 시행처 간의 분절화, 공여국 중심의 기제, 근시안적인 개발 등 고질적인 병폐들에 대한 해결이 시급해 보입니다.

출처: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07/20141007004584.html?OutUrl=naver

3. [서울경제] 인도 방문한 저커버그 "인터넷 접속은 인권" (2014.10.08)

페이스북 창립을 통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전세계로 확산시킨 마크 저커버그가 인도 뉴델리를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소통의 도구가 개발되면서 국가·지역 간의 거리는 줄어들었지만, 정보에 있어서도 소외나 불평등의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경우 12억 5천만 인구 중 10억 명이, 세계적으로는 인구의 3분의 2가 인터넷 이용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410/e2014100923451469740.htm

4. [경향신문] 중남미 ‘진료 빈부차별’ 들춘 에볼라 (2014.10.08)

에볼라 바이러스로 시작된 문제가 점차 인종·빈부 이슈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라이베리아인 토머스 에릭 던컨 씨가 미국 입국 후 닷새 만에 고열·복통 등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나, 병원 측에서 출신이 서아프리카라는 이유로 항생제만 처방한 것이 화근이 되었는데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세계 보건 분야에서 에이즈 출현 이후 최대 도전 과제로 규정한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092210325&code=970201

5. [the guardian] When it comes to aid, learn from those who know what poverty is... (2014.10.08)

국제개발협력의 기존 강세였던 공여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등 새로운 공여 주체들이 생겨나면서 국제사회의 판도는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이 국제통상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남남직접투자(South-South Direct Investment)의 규모 또한 매년 20%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 공여국은 신흥 공여국들과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야 할텐데요. 이에 대한 OECD 개발원조위원회(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DAC)의 의장인 에릭 솔하임(Erik Solheim)의 주장을 들어봅니다.  


출처:

http://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poverty-matters/2014/oct/08/aid-donors-brazil-china-africa


6. [devex] The real purpose for safeguard reform at MDBs (2014.10.07)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자간개발은행(MDBs, Multi Lateral Development Banks)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sia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과 BRICS 개발은행 등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기사는 다자간개발은행의 세이프가드 정책의 개혁에 있어서 생태·환경적 고려, 효율성 등 보다 효과적인 개발 사업 실행을 위해 필요한 요건들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devex.com/news/the-real-purpose-for-safeguard-reform-at-mdbs-8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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